[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2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시즌 14승 19패 승점 46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과 20승 12패 승점 57점을 기록하며 3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화재가 맞붙었다. 두팀은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양보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실전 첫 불펜 소화 류현진, “점점 좋아지고 있다”
▶ 前 일본 세이브왕 바넷이 본 오승환, 이대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