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GS 칼텍스 이소영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12승 14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GS 칼텍스는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의 흥국생명은 맞수 GS 칼텍스를 맞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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