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정일구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훈련이 진행됐다.
한화 송신영이 마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한편,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3일 귀국할 예정이며,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이상군, 이홍범, 조청희, 강성인 코치와 박정진, 권혁 등 총 17명의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추가 훈련을 진행한 후 오는 7일 인천국제공항(OZ171)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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