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정일구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레바논전을 앞두고 공개훈련을 가졌다.
김진수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에서 6전 6승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됐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안산에서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을 갖고, 27일 태국과 원정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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