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가 첫 안타 신고를 한 박병호를 축하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구단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박병호의 안타를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박병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캠든 야즈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개막전에서 안타 신고식을 치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미네소타 트윈스가 첫 안타 신고를 한 박병호를 축하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