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말 NC 임창민이 투구하고 있다.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이 선발로 나서 KBO리그 첫승에 도전한다. 보우덴은 시범경기 3차례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한편 NC는 이민호가 선발 등판했다. 이민호는 5⅔이닝 동안 94구를 던져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말 NC 임창민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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