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대전구장이 올해 처음으로 가득 찼다.
한화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삼성과 주말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한화 측은 “오후 3시 24분에 1만30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지난해 21번(대전구장 17회, 청주구장 4회) 매진을 기록했다.
↑ 대전구장이 올 시즌 첫 매진을 달성했다. 사진=한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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