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한화의 홈인 대전구장이 전날에 이어 또 한번 가득찼다.
한화는 5월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가 시즌 2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이다.
한화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5월 1일(일)을 ‘키즈데이’로 정해 키즈클럽회원 대상으로 시구 및 시타, 그라운드 하이파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 대전구장이 이틀 연속 매진됐다. 사진=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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