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 매거진 ‘더 베이스볼’ 5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5월호의 커버스토리는 KBO리그의 무서운 신인들. 그 중 넥센의 선발투수 신재영과 박주현이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손승락(롯데), 박석민(NC) 등 이적생과 초반 10개 구단의 성적표를 분석했다.
홈 충돌 방지법, 경기 사용 단일구 등 올해 새로 도입한 제도를 중간 점검하면서 각 구단의 마스코트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박진만 SK 수비코치, 전민수(kt), 이성열(한화) 등 다양한 인터뷰가 실렸다. 또한, ‘내 질문을 부탁해’의 루이스 히메네스(LG), 김성현(SK)에 관한 질의응답도 수록되어 있다.
‘더 베이스볼’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읽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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