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정일구 기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 파주NFC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진행하는 ‘2016 KFA 어린이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슈틸리케 감독과 코치진들이 어린이들과 풋 페인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리아 수녀회 '꿈나무 마을' 어린이들과 정몽규 회장, 울리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감독,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및 각급 대표팀 코칭스태프 등이 참석해 파주NFC 시설 견학, 축구 클리닉, 축구경기(10 vs. 50), 풋 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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