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로야구 경기일정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 대 롯데 경기가 열린다. 두산에는 장원준이, 롯데는 린드블럼이 선발로 나선다.
수원야구장에서는 한화와 kt가 맞붙는다. 이날 선발은 한화 이태양, kt 마리몬이 이름을 올렸다.
↑ 사진=MK스포츠 |
고척야구장에선 넥센과 KIA가 대결을 펼친다. 오늘 경기에는 넥센 피어밴드, KIA 한기주가 선발로 나선다.
마산야구장에서는 NC와 LG가 경기를 펼치며, 각각 해커와 이준형이 선발로 꼽혔다. 대구야구장에서는 삼성과 SK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선발은 삼성의 윤성환, SK의 김광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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