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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명단제외’…포르투 입단 후 사실상 처음

기사입력 2016-05-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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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 포르투 공격수 석현준(25)의 결장이 계속된다.
포르투는 8일 오전 0시15분부터 히우 아브와 2015-16 프리메이라리가 3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석현준은 포르투가 6일 발표한 18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석현준은 프리메이라리가 30~32라운드 3경기 연속 교체대기 7인에 포함됐으나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급기야 33라운드에는 원정에 합류하지 못하고 홈에 남아 벤치에 앉을 수도 없게 됐다.
포르투 공격수 석현준(오른쪽)이 파수스드페헤이라와의 2015-16 프리메이라리가 원정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포르투갈 파수스드페헤이라)=AFPBBNews=News1
↑ 포르투 공격수 석현준(오른쪽)이 파수스드페헤이라와의 2015-16 프리메이라리가 원정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포르투갈 파수스드페헤이라)=AFPBBNews=News1

포르투는 1월14일 이적료 150만 유로(19억9151만 원)를 프리메이라리가 비토리아 FC에 주고 석현준을 영입했다. 입단 후 14경기 2골 2도움.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51로 수준급이나 경기당 50.3분으로 확고한 주전과는 거리가 있다.
히우 아브 원정은 석현준 가세 후 컵 대회 포함 포르투의 22번째 공식경기다. 그동안 벤치만 지킨 것은 6차례 있었으나 18인 명단에 들지 못한 것은 입단 직후 프리메이라리가 18라운드 원정경기밖에 없었다.
석현준의 포르투 결장비율은 36.3%(8/22)에 달한다. 4경기 연속 결장이 확정된 지금 이러한 추세를 극복하지 못하면 남은 시즌 전망도 불투명하다.

이번 시즌 포르투의 일정은 이미 3위 및 유럽축구연맹(UEFA)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가 확정된 프리메이라리가 2경기와 FA컵에 해당하는 ‘타사 드포르투갈’ 결승전만이 남아있다. 석현준이 3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못하면 결장률은 44%(11/25)로 치솟는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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