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 초 무사에서 한화 하주석이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21승 20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승률을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화 역시 강호 넥센을 맞아 승수를 쌓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