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정일구 기자]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kt 전민수가 안타를 치고 김민재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홈팀 kt는 21승 2무 29패로 리그 9위를 기록중이며 선발로 정대현이 나선다. 원정팀 LG는 23승 1무 24패 리그 5위로 우규민이 선발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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