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에 환호하는 대표팀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천정환 기자] 6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대표 4개국 축구 친선대회' 한국과 덴마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문창진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지난 2일 나이지리아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으며, 지난 4일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