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비시즌 기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연고 지역 홍보 활동에서 범위를 넓혀 프로농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방문 하여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평택점에서 정영삼, 정병국, 박찬희, 김상규, 김지완이 팬 사인회 이벤트를 실시 한다.
이날 행사시 현장에서 팬 사인회를 비롯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친필 사인 캐릭터 용품을 제공 하며,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기념품 지급 및 셀카 타임을 진행 할 예정이다.
↑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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