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평창)=김영구 기자] 배우 강소라가 11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장에서 개최된 '제1회 노스페이스100코리아'에 참석, 10km 참가자들의 출발 신호를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산, 숲과 같은 자연환경에서 코스를 달리며 극한에 도전하는 아웃도어 스포츠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1회 노스페이스100코리아'는 16개국 1,380여명이 참가해 10㎞와 50㎞, 100㎞ 코스로 나누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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