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미국을 4대0으로 대파했다.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미국을 4-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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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선발로 출전해 1골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
코파아메리카 최다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단 1승만 더 거두면 통산 열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7일 콜롬비아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 승자와 정상을 다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