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으로 제몫을 다한 호날두가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리옹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헝가리와 대회 F조 리그 최종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그는 “3번이나 집으로 돌아갈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조 3위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기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골 1도움’으로 제몫을 다한 호날두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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