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아가 32강서 탈락했다.
황선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라오카 아레나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여
1회 초 팽팽한 승부를 하던 황선아는 연속 실점을 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결국 2회전서도 흐름을 돌리지 못한 그는 브루네에게 15점을 내주며 패했다.
이로써 여자 사브르 개인전서는 김지연(익산시청)만 16강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황선아가 32강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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