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종목을 대상으로 축구토토 매치 및 스페셜+ 게임을 연속으로 발매한다. 매치 6회차는 11일(한국시간) 새벽 4시에 열리는 조별예선 2차전 한국(원정)과 멕시코(홈)의 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팬을 찾아간다.
스코어는 0. 1. 2. 3. 4. 5+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베팅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각 팀의 스코어는 1개 이상 최대 6개까지 복식 투표가 가능하다.
↑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
이어지는 스페셜+ 32회차는 한국-멕시코(1경기)전을 포함해, 같은 날 오전 7시에 열리는 일본-스웨덴(2경기), 오전 10시 열리는 덴마크-브라질(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한다. 매치 6회차와 스페셜+ 32회차 게임은 모두 경
한편, 2016 리우 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토토 게임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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