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A조 2차전에서 러시아에 세트 스코어 3-1로 패했다.
지난 6일 한·일전 승리로 기세를 올린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실패하며 예선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전 8시 반 아르헨티나, 13일과 14일엔 각각 브라질, 카메룬과 차례대로 경기를 펼친다.
↑ 잘싸웠다 대한민국 |
↑ 올림픽 무대에서 힘차게 날아오른 양효진 |
↑ 러시아의 높은 벽에 막힌 대한민국 |
↑ 아쉬운 이정철 감독 |
↑ 강서브하는 김연경, 최선을 다해! |
↑ 이재영, 최선을 다해 |
↑ 내일은 승리를! |
사진(브라질 리우)=ⓒAFPBBNews = 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