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세계랭킹 18위 서효원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0위 쳉이칭(대만)을 상대로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패했다.
서효원은 7세트까지 승부를 이어가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8강에는 오르지 못했다.
↑ 신중한 서효원 |
↑ 무섭게 공격하는 쳉이칭 |
↑ 서효원, 끝까지 최선을 다해 |
사진(브라질 리우)=ⓒAFPBBNews = 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