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6-17시즌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 용역 대행업체를 공개 입찰로 선정한다.
2016 KOVO컵 및 2016-17 V-리그의 TV, 신문, 인터넷 등 미디어 노출 효과를 분석하는 사업으로 입찰 공고 기간은 29일 오후 4시까지다.
입찰 참여 자격은 최근 3년 이내 단일 계약 기준 수주금액이 8000만원이 넘는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 실적이 있는 사업자로 제한한다.
입찰 관련 자세한 정보는 누리장터 홈페이지(nuri.g2b.go.kr) 및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kovo.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