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찬(현대제철)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에 안착했다.
구본찬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플로리안 플로토(독일)를 세트점수 6-4(29-28 26-26 27-28 30-26 29-29)로 꺾었다.
앞서 이승윤은 아타누 다스(인도)를 상대로 이겼다.
↑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
8강전은 13일 오전 3시에 시작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