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31, 창원시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현은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벌어진 남자 50m 소총 복사 결선에서 208.2점을 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종현은 첫 발에서 만점에 가까운 10.8점을 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뒤, 7라운드까지 꾸준히 3위를 지켜 동메달을 확보했다.
↑ 사진=MK스포츠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종현(31, 창원시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MK스포츠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