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역도 림정심이 리우 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림정심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2서 열린
북한이 하계올림픽에서 2연속 금메달을 따낸 건 1992년 바르셀로나, 1996년 애틀란타 대회의 김일(레슬링) 이후 처음. 북한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북한의 역도 림정심이 리우 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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