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리우올림픽] ‘통곡’ 손흥민 “온두라스전, 내가 찬스 놓쳐…죄송하다”

기사입력 2016-08-14 10: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한국이 온두라스에게 패배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손흥민이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8강전에서 온두라스와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날 양팀은 서로 골문을 흔들 기회를 좀처럼 내주지 않은 가운데, 후반 15분, 손흥민의 패스가 끊기면서 한국이 역습을 당했다.

공격 차단 뒤 이어진 역습에서 엘리스에게 단독 찬스를 내줬고, 실점으로 연결됐다. 한국은 결국 경기 종

료까지 동점골을 뽑지 못하며 0-1으로 끝냈다.

경기 이후 손흥민은 아쉬움에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내가 찬스를 놓쳤고 경기를 망친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다들 고생했는데, 너무 아쉬운 결과를 남겨 미안하다. 국민들께도 죄송하다”라며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북, 화성-12형 추정 미사일 '정상각도' 발사…괌까지 타격 가능
  • 일본 열도 5년 만에 통과…홋카이도 한때 대피령
  • 뇌물 받도 터널 부실시공에 눈감아…국토관리사무소 공무원 3명 구속
  • 검찰 '성남FC 의혹' 벌써 세번 째 압수수색…농협·현대백화점 등 7곳
  • ‘김밥 40줄' 주문하고 ‘노쇼'한 50대 남성…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 "마약검사비 120만원, 내가 냈다"…경찰 체포 상황 전한 이상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