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 스쿠터 등 다양한 경품
입장권 구매하면 10만 원 상당 우산 증정
보그너 제품 최대 60% 할인 판매
내일(19일)부터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펼쳐지는 BOGNER MBN 여자오픈 골프대회는 최고 선수들의 샷 대결 뿐 아니라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로도 골프 팬들의 눈길을 끈다.
우선, 입장권을 구매하는 갤러리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10만 원 상당의 보그너 고급 장우산을 증정한다.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다. 3라운드 전 경기를 볼 수 있는 ‘전일권’은 2만 원에 할인 판매한다.
대회가 끝난 직후 진행되는 경품 추첨에서 1등에게는 소형 SUV QM3, 2등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스쿠터가 주어지고, 현장에서 지급되는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100% 당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또 다양한 상품이 들어 있는 ‘황금알 찾기’를 통해 어릴 적 보물찾기의 재미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대회 홈페이지(mbn.mk.co.kr)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에 참가해 정답을 맞히면 골프장에 가지 않고도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상품 외에도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와 편의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스크래치 쿠폰에 붙어 있는 '파울라너 맥주 쿠폰'을 가지고 파울라너 홍보 부스를 찾으면 시원한 맥주와 교환해 준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BBQ 치킨을 할인 판매해 맥주와
라운드가 끝나면 박성현, 고진영 등 톱 프로골퍼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