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브라질 리우올림픽 폐막식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가 대회기를 전달받은 후 힘차게 흔들고 있다.
지난 6일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면서 종합순위 8위를 차지, 4개 대회 연속 톱 10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