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공연장에서 ’WBC(World Body Classic) 피트니스 인천 챔피언쉽’이 열렸다.
WBC는 머슬마니아, 나바코리아와 함께 톱3 피트니스 대회이다. 지난 2009년 제1회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월 제16회 WBC 피트니스 썸머 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SK 치어리더 배수현은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멋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
↑ 시선 싹쓸이 하는 탄탄 몸매. |
↑ 남자 부럽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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