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미국 지질조사국은 9일 오전 9시46분 “북한 량강도 백암군 승지
승지백암 동북동 23km 지점에서는 2013년 2월 북한의 통산 3번째 핵실험 여파로 진도 5.1의 지진이 일어났다. 따라서 이번에도 ‘인공지진’이 의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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