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전인지가 시타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정기 연고전(고연전)' 야구 친선경기가 열렸다.
연고전 첫날인 23일에는 야구 경기(오전 11시, 잠실구장), 농구 경기(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가 열리며 아이스하키 경기(오후 5시, 목동 아이스링크장)가 생중계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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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24일에는 럭비 경기(오전 11시), 축구 경기(오후 2시)가 목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