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김영구 기자] 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6' 33라운드 성남 FC와 포항스틸러스 경기가 벌어졌다.
성남은 11승8무13패(승점41점)로 9위, 포항은 10승8무14패(승점38점)로 9위를 기록중이다.
후반 포항 무?U랴가 중거리슛이 터지자 최순호 신임 감독이 무?U랴에게 엄지 손가락을 지켜 세우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