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복귀가 눈길을 모은다.
복귀를 앞둔 타이거 우즈(미국)의 동반 플레이어는 필 미컬슨(미국)이 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눈길을 모은다.
우즈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2017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 나선다.
↑ 사진=AFP BBNews=News1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은 8일(현지시간) "우즈와 그의 오랜 라이벌 미컬슨이 1,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