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22)가 오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17시즌 프로농구 창원 LG-전주 KCC전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KCC건설이 공식 후원하는 손연재는 2011-12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5번째로 전주실내체육관을 찾는다. 걸그룹 ‘와썹’은 이날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친다.
↑ 손연재.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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