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1년 만에 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우리카드가
헝가리 출신 파다르는 23점, 최홍석은 15점 등 쌍포가 38점을 합작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 7위에 머문 우리카드는 올 시즌 개막 2연승을 거두고 단독 1위로 나서며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1년 만에 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