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5위에 올랐다.
23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끝난 LPGA 투어 블루베이에서
이민지는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 1위부터 10위까지 순서는 변화가 없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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