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됐다.
두산과 NC는 29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을 진행한다.
이날 잠실구장 2만 5천석 전석이 매진됐다.
지난해 10월 26일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한국시리즈 6경기 연속 매진이자, 지난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올해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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