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백승호가 수원컵서 골을 터트려 박수를 받았다.
바르셀로나 후베닐 A와 바르셀로나 B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둘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컨티넨탈컵 이란전서 결승골과 쐐기포를 터트렸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이승우의 땅볼 크로스를 백승호(FC바르셀로나)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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