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근호(제주 유나이티드)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근호는 25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6살 연하의 아름다운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에는 이근호 커플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동료 선수들과 스타들이 참석했다.
↑ 사진=MK스포츠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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