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김영구 기자] 16일 강원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열렸다.
남자 500M 예선 2조에서 안현수(빅토르 안)가 41초 843 기록으로 조 2위를 기록했다.
관중석에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씨가 남편의 경기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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