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선수협’)이 라이브치과병원(이하 ‘라이브치과’)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선수협과 협약을 맺은 라이브치과는 2016년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 의료지원부터 선수협에 구강용품 기부와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 지원 등 프로야구 발전과 프로야구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선수협 지정병원인 라이브치과는 향후 서울지역에서 여러 사회공헌 활동과 프로야구 발전 및 프로야구선수의 의료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선수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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