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곽승석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14승 5패로 리그 2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전력은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승점을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 대한항공 역시 한국전력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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