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유단자 단증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단증 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적립금이 발생하며 각종 할인과 캐쉬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동안 협회에서만 발급하던 단증은 다음 달 중순부터 하나은행 전 지점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유도회 김진도 회장과 조용철 상임부회장, 선찬종 전무이사, 강동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김재범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