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30일 안양 KGC인삼공사전과의 홈경기를 마치고 “우리들만의 올스타” 이벤트를 연다
팬과 선수단이 6팀으로 나뉘어 3점슛 콘테스트를 연다. 선수들은 또한 덩크슛 콘테스트도 펼친다.
이날 경기 전에는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시투를 한다.
삼성은 앞서 28일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 전 2층 입구에선 경품으로 매일유업 우유와 사인볼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삼성은 28일과 30일 홈경기 티켓을 가지고 있는 팬들을 대상으로 30일 경기 후 선수들과 사진촬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 양정원. 사진=서울 삼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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