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아산) = 옥영화 기자]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27일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시즌 23승 1패를 기록중인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만을 남겨 놨다. 2위 삼성생명을 이기면 25경기 만에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삼성생명 박하나가 우리은행 존스를 앞에 두고 백패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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