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세계복싱평의회(WBC) 유라시아 라이트급 실버타이틀 매치 및 한국 웰터급 최강전 준결승전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특설링에서 열렸다.
한편 전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59kg) 챔피언 최용수(45·극동서부)는 필리핀의 넬슨 티남파이와 실버 타이틀매치 경기를 갖는다.
한국 웰터급 최강전 준결승전 제2경기에서 동두천 스타 양현민(오른쪽)과 광명신도 신재혁이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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