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천선유가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경기에서 열린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 출신 요시코와 난타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KO로 무릎을 꿇었다.
천선유는 이날 여성부 무제한급 경기에서 요시코에게 펀치에 의한 1라운드 2분1초 만에 TKO패를 당했다.
↑ 천선유, 아드레날린 분비 중 |
↑ 천선유, 큰 키로 제압한다. |
↑ 천선유, 주먹 주고 주먹 받고 |
↑ 천선유, 요시코 폭풍 주먹에 당황 |
↑ 천선유, 펀치는 자신있다 |
↑ 요시코의 KO펀치에 쓰러지는 천선유 |
↑ 요시코, 천선유 내가 눕혔다! |
↑ 천선유, 충격의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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