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이는 종목인 매스스타트가 화제다.
매스스타트는 선수 2명이 인코스와 아웃코스에서 번갈아 타는 스피드스케이팅과 달리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400m 트랙 16바퀴를 도는 스피드 스케이팅경기다.
↑ KBS방송화면 |
한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은 23일 오후 일본 오비히로 오벌서 열린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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